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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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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성고, 또 종합우승 ‘스트라이크’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학생볼링
남녀종별선수권 이어 여고부 정상
‘자매’ 노지민 4관왕·노지후 3관왕

  • 기사입력 : 2024-05-22 08: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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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문성고 볼링부가 제38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 여자고등부(18세이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여자고등부 개인전서 노지민(2년)이 6게임 합계 1367점(평균 227.8점)으로 2위, 노지후(3년)가 1353점(평균 225.5점)으로 3위를 했다.

    2인조전에서 노지후, 노지민이 6게임 합계 2546점을 합작(평균 212.2점)으로 우승했다. 노지후와 노지민은 자매 지간이다.

    제38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 여자고등부(18세이하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창원문성고 볼링부가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창원문성고/
    제38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 여자고등부(18세이하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창원문성고 볼링부가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창원문성고/

    3인조전서 노지후, 노지민, 홍윤서가 6게임 합계 3971점(평균 220.6점)으로 1위를 했다.

    5인조전서 김현진, 노지후, 조예진, 홍윤서, 노지민, 이지원이 팀을 이뤄 6게임 합계 5840점(평균 194.7점)으로 우승했다.

    개인종합서 노지민은 5390점(평균 224.6점)으로 1위, 노지후는 5262점(평균 219.3점)으로 2위를 했다.

    개인종합 순위 10위 안에 드는 선수들이 출전해 볼링의 꽃이라 불리는 마스터즈에서 노지후는 2193점(평균 219.3점)으로 2위를 했다.

    노지민은 이번 대회서 금 4개, 은 1개, 노지후는 금 3, 은 2, 동 1개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20일 강원도 횡성 라이징볼 볼링경기장서 열렸다.

    창원문성고는 지난 3월 28일~4월 5일까지 강원도 강릉 뉴그랜드볼링경기장서 열린 제42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여고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김도현 창원문성고 볼링부 코치는 “재정적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선수들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남 대표 선발전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며 “선수들이 이기고자 할 때 이길 수 있도록 멘탈 관리에도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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