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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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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체전 경남 선수 786명 출전

34개 종목 선수단 1291명 참가
오는 25~28일 전남 일원서 개최

  • 기사입력 : 2024-05-22 08: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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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남 선수단은 1291명(선수 786명, 임원 505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25~28일 전남 일원서 열리며 대한체육회 주최, 전남도·전남도교육청·전남체육회 주관으로 12세 이하부(초등) 21개 종목, 15세 이하부(중등) 36개 종목이 펼쳐진다.

    경남 선수단은 근대 3종과 럭비를 제외한 34개 종목에 출전한다. 대회 참가 학교는 237개교로 초등 119개교, 중등 118개교이다. 선수단 현황은 육상 82명, 축구 63명, 수영 54명, 핸드볼 48명, 배구 47명 순이다.

    경남 선수단은 상위권 입상을 위해 동계 훈련부터 종목(팀) 별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맞춤형 훈련으로 경기력 향상에 최선을 다해 왔다.

    경남은 지난 10~12일 사전경기로 열린 체조에서 금 4개, 은 2개, 동 1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창원 북면초 김아현(5년)-김한별(4년)-박시현(5년)-정수은(6년)과 용마초 이연아(6년)-정유라(5년), 진영대흥초 황여원(6년)이 함께 출전해 여자 12세 이하부 단체종합서 우승했다. 정수은은 단체종합에 이어 개인종합, 도마, 이단평행봉서 1위를 하면서 4관왕에 올랐다. 정유라는 개인종합 2위, 도마 3위, 탁소민(합포중1)은 여자 15세 이하부 도마서 2위를 했다.

    경남 선수단은 지난해 울산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서 금 44개, 은 41개, 동 61개 등 총 156개 메달을 획득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대회서 사전경기의 여세를 몰아 각 종목별로 고른 메달 획득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육상, 씨름, 역도, 양궁, 에어로빅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남의 스포츠 꿈나무 선수들이 자신의 진로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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