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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소프트, 카메룬 고위 공무원 대상 전자정부 연수 진행

  • 기사입력 : 2024-05-17 09: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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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소재 IT기업 아라소프트㈜(대표 강정현)는 최근 카메룬 고위 공무원을 특별 초청해 전자정부 관련 연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아라소프트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행정연구원 등과 협력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카메룬 전자정부 인식개선 및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카메룬 대통령실, 총리실, 행정개혁부 차관급 등 고위 공무원 9명이 참여했고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진행됐다.

    지난 16일 한국행정연구원에서 아라소프트가 한국국제협력단 등과 협력해 진행한 카메룬 고위 공무원 대상 전자정부 연수 폐회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라소프트/
    지난 16일 한국행정연구원에서 아라소프트가 한국국제협력단 등과 협력해 진행한 카메룬 고위 공무원 대상 전자정부 연수 폐회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라소프트/

    이번 카메룬 고위공무원 특별연수는 아라소프트 부설 글로벌역량연구소가 카메룬의 전자정부 정책제안 활동, 교육과정 개발, 현지 공무원·교수자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카메룬 정부 연수자들은 대한민국 디지털 플랫폼과 전자정부 추진 배경·성과 등과 관련된 강의를 듣고, 한국의 전자정부 시스템의 현지 적용을 위해 인사혁신처, 서울시 등을 방문해 의견을 나눴다.

    아라소프트의 글로벌역량연구소는 그동안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르완다, 튀니지 등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 비즈니스 협력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7~16일 한국행정연구원에서 아라소프트가 한국국제협력단 등과 협력해 카메룬 고위 공무원 대상으로 전자정부 연수가 열리고 있다./아라소프트/
    지난 7~16일 한국행정연구원에서 아라소프트가 한국국제협력단 등과 협력해 카메룬 고위 공무원 대상으로 전자정부 연수가 열리고 있다./아라소프트/

    아라소프트는 이 사업과 관련해 카메룬 역량강화사업 프로젝트의 주관사로 향후 3년간 걸쳐 카메룬 행정혁신부, 정보통신부 등 3개 핵심 공무원 교육기관들과 협력해 교육을 진행한다. 사업비는 약 800만달러 규모다.

    아라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카메룬 정부의 전자정부 정책 개발과 향후 디지털 정부로의 전환을 위한 인식이 강화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양 국가 관계가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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