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5월 24일 (금)
전체메뉴

울산 수소전기트램 시승 시민 만족도 높아

디자인·승하차 편리·개방감 등 호평

  • 기사입력 : 2024-05-16 08:07:32
  •   
  • 울산서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수소전기트램 시승체험 행사를 진행한 결과 울산시민 등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기간 동안 3000여명이 향후 다가올 철도시대를 앞두고 친환경 교통수단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남구 매암동 울산항역에서 △수소 연료전지 연속운전 성능평가 △연료전지 수소 소모량 분석 △신기술 안정화 확보 등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3월 말까지 총 5000㎞ 이상의 실증 주행을 달성했다. 이어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종합성능 검증 등 실증사업과 홍보를 위해 시승체험을 진행해 왔다.

    시승에 나선 시민들과 학계, 기업체, 지역사회 관계자들은 세련된 디자인, 편리한 승하차, 탁 트인 개방감 등에 많은 관심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소트램 시승체험 행사를 비롯한 실증사업이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잘 마무리 됐다”라 “오는 2027년 말 울산 태화강역~장생포 고래특구 간 수소트램 연결과 2029년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박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