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5월 24일 (금)
전체메뉴

“노동계와 사회통합 문화 확산 노력”

사회대통합위원회-민노총 간담회
건의사항 청취·협력방안 등 논의

  • 기사입력 : 2024-05-16 08:07:25
  •   
  •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위원장 최충경)는 지난 14일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은형)를 방문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은형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장은 “다 함께 지혜를 모아 중대 재해를 줄여나가는 것이 사회 대통합의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사회대통합위원회에서도 중대 재해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사회대통합위원회가 지난 14일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경남도/
    경남도사회대통합위원회가 지난 14일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경남도/

    최충경 위원장은 “위원회는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단체들을 자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도내에 사회통합 문화와 분위기를 확산하는 노력을 중점적으로 해나갈 것”이라면서 “사회통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노동 현안에 대해 위원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문제해결 노력, 도내 양대 조선소 공동근로복지기금 연장 건의 등 그간 노동계 관련 위원회 활동을 설명하고 민주노총 경남본부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위원회는 이달 말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와도 간담회를 갖는 등 각계 대표 단체 의견수렴 활동을 이어가 사회통합문화와 분위기 확산에 매진할 계획이다.

    차상호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차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