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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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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공대-울산과학대학교 연합대학, 교육부 ‘글로컬대학30’사업 예비지정 통과

  • 기사입력 : 2024-04-16 14: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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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안승권)와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가 16일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사업 1차 관문인 ‘예비지정’을 통과했다.

    교육부는 16일 오전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 결과’ 브리핑에서 연암공과대학교-울산과학대학교 혁신기획서를 비롯, 20개(33개교)가 ‘예비지정’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중 5개 대학은 2023년에 본지정 평가 때 미지정된 대학으로 2024년 예비지정에서는 자격을 유지하기로 하고, 신규로 15개(28개교)를 예비지정 대학으로 결정했다.

    연암공과대학교는 울산과학대학교와 연합해 예비지정을 통과했다. 두 대학의 만남은 대학의 설립 주체인 ‘LG와 현대의 만남’으로 주목받았다. 실제로 양 대학은 이번 혁신기획서에 지역사회와 국가의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LG와 현대가 가진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동남권 제조벨트 인력수요에 대응하는 초광역 전문대학 연합공과대학 브랜드 창출’을 사업의 혁신 방향으로 설정했다.

    연암공대 이승익 기획처장은 “울과대-연암공대 연합대학이 글로컬대학 사업에 예비 지정 될 수 있었던 것은 제조업 분야에 강한 양 대학이 연합 혁신에 따른 시너지 효과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양 대학은 글로컬대학 사업에 본 지정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긴밀하게 공유·협업하고 함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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