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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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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곤양초교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탈바꿈

학교 숲과 어우러진 쾌적한 교육 환경,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실 조성

  • 기사입력 : 2024-04-02 15: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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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 곤양초등학교가 본관 교사동을 새 단장해 학교 숲과 어우러진 쾌적한 교육 환경,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실을 갖춘 경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탈바꿈했다.

    경남도교육청은 2일 곤양초등학교에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식을 열었다.

    사천 곤양초등학교가 2일 본관 교사동을 새 단장하고 환경,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실을 갖춘 경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식을 했다./경남교육청/
    사천 곤양초등학교가 2일 본관 교사동을 새 단장하고 환경,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실을 갖춘 경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식을 했다./경남교육청/

    이날 준공식에는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과 경상남도의회 정규헌 의원, 사천시의회 김규헌 부의장,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및 사천시 초등학교 교장, 곤양면장, 학부모, 동창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사전 공연, 경과보고, 축사, 줄 자르기, 준공 교사동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 곤양초등학교가 2일 본관 교사동을 새 단장하고 환경,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실을 갖춘 경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식을 했다./경남교육청/
    사천 곤양초등학교가 2일 본관 교사동을 새 단장하고 환경,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실을 갖춘 경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식을 했다./경남교육청/

    곤양초등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2021년 교육부 공모를 거쳐 선도 대상 학교로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64억 8000여만 원을 투입해 본관 교사동을 새 단장했다. 미래학교 규모는 지상 3층, 총면적 3221㎡로 지난해 6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했다.

    새로 준공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학교 숲과 어우러진 쾌적한 교육 환경으로 유해 물질과 미세 먼지로부터 안전하게 학생 건강을 관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수업, 학생 참여를 확대해 교육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모든 교실에 조성된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실, 113년의 역사를 간직한 역사관과 놂과 앎과 삶을 누릴 수 있는 학생 수 대비 넓고 쾌적한 공간이 자랑거리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준공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창의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미래교육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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