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14일 (일)
전체메뉴

남해고속도로 가락 나들목 부근서 8중 추돌사고…3명 사망·2명 부상

  • 기사입력 : 2024-02-28 13:57:58
  •   
  • 출근시간대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 나들목 부근에서 8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28일 부산경찰청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5분께 남해고속도 제2지선 가락 나들목 1㎞ 앞에서 8중 추돌 사고가 일어났다.

    60대 남성이 운전하던 화물차(냉동탑차)가 나들목 출구에서 정체 구간을 확인하지 못하고 다마스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8중 추돌로 이어졌다.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 나들목 부근에서 8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구조대원 등이 현장에서 수습하고 있다./부산소방재난본부/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 나들목 부근에서 8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구조대원 등이 현장에서 수습하고 있다./부산소방재난본부/

    화물차와 앞쪽에 있던 트레일러 사이에 다마스, 스포티지 차량이 끼면서 차량이 심각하게 손상됐다. 이들 차량의 운전자 2명은 구조대원이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

    이 사고로 스파크 차량이 도로 옆으로 넘어졌으며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던 중 숨졌다.

    화물차 운전자 등 2명도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번 사고가 난 가락 나들목은 트레일러와 화물차 통행이 잦아 평소 대형 교통사고가 빈번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화물차 운전자는 "정체 구간을 늦게 보고 속도를 줄이지 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우 기자 iori@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박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