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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4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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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상시 운영

지역상품권 이용·공한지 주차장 등
2020년부터 391건 발굴, 133개 완료

  • 기사입력 : 2024-02-26 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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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는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고 시민의 일상 속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2024년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를 상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사항을 시 공무원들이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는 시책이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91건을 발굴해 133개의 사업을 완료했다.

    대표적인 시민불편사항 개선사례는 △카드형 밀양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한 지역상품권 이용 편의 증진 △공한지 주차장 조성을 통한 주차난·교통 불편 해소 △밀양시 운영 시설과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 개발 등이 있다.

    밀양시 내이동 공한지 주차장 조성.
    밀양시 내이동 공한지 주차장 조성.

    시는 올해도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규제 완화 등 여건이 변해서 추진하지 못했던 과제들을 재검토해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부서에서 발굴한 과제의 추진계획 및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분기별 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소소한 생활 속 불편들을 적극적인 자세로 미리 발굴해 해소함으로써 시민의 행복지수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체감형 시책이다. 올해에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시민불편과제 완료 사업 및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운영사례집을 제작해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있다.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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