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3월 05일 (화)
전체메뉴

거제시청 이다현, 설날씨름대회 무궁화장사 5연패

결승서 김다혜에 2-1 역전승 거둬

  • 기사입력 : 2024-02-09 09:18:36
  •   
  • 이다현(거제시청)이 설날씨름대회 무궁화장사 5연패를 달성했다.

    이다현은 지난 8일 충남 태안 태안종합실내체육관서 열린 무궁화급(80㎏ 이하) 결승전서 김다혜(안산시청)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다현은 4강전에서 김다영(괴산군청)에 빗장걸이와 밀어치기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이다현은 첫 판을 잡채기로 내줬지만 두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로 이기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판에서 이다현은 주특기인 들배지기로 김다혜를 모래판에 눕히고 황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다현은 지난 2020년부터 설날 대회 무궁화장사 5연패를 기록했으며, 23번째 장사 타이틀(무궁화장사 21회·여자천하장사 2회)을 획득했다.

    서민희(거제시청)는 국화장사(70㎏ 이하) 3위를 했다.

    최석이 감독이 이끄는 거제시청은 단체전 3위에 올랐다. 거제시청은 우승팀 안산시청과의 준결승서 0-3으로 패하며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8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무궁화장사에 오른 이다현(거제시청)이 장사인증서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대한씨름협회/
    8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무궁화장사에 오른 이다현(거제시청)이 장사인증서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대한씨름협회/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