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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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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코리아, 범죄 피해자 자녀 등에 장학금

경한장학금·지원금 전달식 가져
15명에 200만원씩 총 3000만원 지원

  • 기사입력 : 2024-02-08 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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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은 7일 설날을 맞아 경남경찰청에서 이상연(사진) 경한코리아 대표이사(경남경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을 위한 경한장학금과 지원금 전달행사를 열었다.

    경남청과 경한코리아는 지난해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두 기관이 범죄피해자와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한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서로 협력해 보다 안전한 경남을 만들어 가기로 협약을 맺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선 경한코리아에서 15명에게 200만원씩 3000만원의 장학금과 지원금을 지원했다.

    경남경찰청은 면밀한 심사를 통해 각종 범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 피해자와 다문화가정 자녀, 북한이탈주민 자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목숨을 잃은 경찰관 자녀를 선정해 대상자를 추천했다.

    경한코리아 이상연 대표이사는 경남경찰청 초대 경찰발전위원장으로서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총 13년 동안 경남경찰청 소속 경찰관 자녀들에게 매년 3000만원씩(1인당 100만원) 총 3억9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그러나 청탁금지법 시행 등으로 잠시 중단했다가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겠다는 이 대표의 뜻에 따라 수혜대상을 어려운 이웃 등으로 확대해 지원을 재개했다.

    김병우 경남청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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