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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선거구 분구 없다…갑·을 경계 조정으로 2개 유지

선거구획정위, 획정안 제시

  • 기사입력 : 2023-12-05 16: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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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5일 22대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안을 국회의장에게 제출했다.

    경남은 인구 상한선을 넘어서는 김해의 경우 갑·을 선거구 경계 조정으로 2개 선거구를 그대로 유지하도록 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선거구 인구수는 15개월 전 주민등록인구수(2023년 1월31일)를 기준으로 하는데 선거구당 인구수는 13만5521명 이상, 27만1042명 이하다. 김해을 선거구의 경우 28만1737명(거주불명자·재외국민 포함)으로 상한 기준보다 1만695명이 많다. 지난 20대 총선 때 김해갑 선거구였던 회현동을 비롯해 일부 지역을 조정해 2개 선거구로 유지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선관위 획정안에 따르면 서울 1곳, 부산 1곳, 경기 2곳, 전북 1곳, 전남 1곳 등 6개 선거구가 합구되고, 부산 1곳, 인천 1곳, 경기 3곳, 전남 1곳의 선거구가 분구된다. 결과적으로 서울과 전북의 선거구가 1곳씩 줄어들고, 경기와 인천이 1곳씩 늘어난다.

    앞서 김진표 국회의장은 현행 국회의원 총정수(300명) 및 지역구 국회의원 정수(253명)를 유지하는 등의 선거구 획정 기준을 지난 1일 획정위에 제출하고 5일까지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획정위가 제출한 획정안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검토해 최종 확정한다.


    투표./경남신문 자료사진/

    이상권 기자 s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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