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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문협 회장에 임창연 시인

  • 기사입력 : 2023-12-04 0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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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문인협회 신임 회장에 임창연(64·사진) 시인이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5년까지 2년이다.

    마산문협은 지난달 25일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가진 2023년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집행부를 확정했다.

    부회장에는 이경주 시조시인과 이소정 시인이 선임됐다. 감사에는 박영민 소설가와 주선화 시인, 사무국장에는 김민정 수필가가 지명됐다.

    임창연 신임 회장은 1998년 무크지 ‘매혹’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고 2016년 월간 ‘한비문학’에서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시집 ‘아버지 뿔났다’, ‘사차원 놀이터’ 등 5권, 디카시집 ‘화양연화’, 사진묵상집 ‘사랑은 언제나’ 등이 있다. 현재 경남문협 이사, 붓꽃문학회 회장, 창연출판사 대표로 있다.

    임 회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마산문인협회의 회장을 맡아 영광스러운 동시에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마산문협의 위상을 높이 지켜온 선배 문인들과 회원들의 의견을 들으며 문학이 지역을 풍성하게 하는 마산문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락 기자 roc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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