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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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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돼지 뒷고기 시식회 열린다

12월 2·9·16일 동상시장 청년몰서 퓨전 4종 선봬

  • 기사입력 : 2023-11-29 09: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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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에서 지역 대표 먹거리인 돼지고기 뒷고기 시식회가 열린다.

    김해시는 동상시장 청년몰과 함께 오는 12월 2·9·16일(토요일) 동상동 분성광장에서 김해뒷고기 시식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024년 전국체전과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김해 대표 먹거리인 뒷고기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서다.

    시식회 대표 메뉴는 뒷고기로 만든 동파육, 꼬치구이, 소금구이, 떡볶이로 800인분이 음료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된다. 단, 당일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주목할 점은 20~30대 MZ 소비층을 겨냥해 뒷고기 퓨전요리 4종을 선보이고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김해시는 뒷고기를 문화콘텐츠 상품으로 만들어 고부가가치를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차별화된 정체성과 긍정적 이미지를 부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창동 김해시 축산과장은 “김해뒷고기가 지역 대표 먹거리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도약 발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구 기자 jg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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