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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이냐 잔류냐… K4 진주시민-K3 창원시청 ‘운명의 한판’

25일 창원종합운동장서 승강결정전

  • 기사입력 : 2023-11-21 08: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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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4리그 승격 플레이오프서 진주시민축구단이 역전승을 거뒀다.

    진주는 오는 25일 창원종합운동장서 K3리그 14위 창원시청축구단과 승강결정전서 맞붙는다.

    이창엽 감독이 지휘하는 진주는 지난 18일 오후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거제시민축구단과의 승격 플레이오프서 4-1로 승리했다.

    진주시민축구단 최익진이 지난 18일 열린 거제시민축구단과의 K4리그 승격 플레이오프서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진주시민축구단 SNS 갈무리/
    진주시민축구단 최익진이 지난 18일 열린 거제시민축구단과의 K4리그 승격 플레이오프서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진주시민축구단 SNS 갈무리/

    진주는 전반 초반 실점했다. 거제 이건영은 전반 3분 진주 진영 왼쪽 측면서 강한 중거리 슛을 성공했다.

    진주는 전반 28분 거제 페널티지역 오른쪽서 이현성의 크로스를 받은 이현일이 헤더로 동점 골을 만들었다. 전반 35분에는 거제 페널티지역에서 이현일의 패스를 받은 이상준이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으며 역전했다.

    진주는 후반 공격을 주도했다. 후반 20분 진주 최익진이 센터 서클 근처에서 공을 가로챈 후 상대 골키퍼를 제친 뒤 골을 넣었다. 이어 14분 뒤 안경찬이 거제 페널티지역 왼쪽서 올려준 공을 김민우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K4리그 4위 진주는 정규라운드서 3위 거제와의 세 차례 맞대결서 1승 1무 1패로 상대 전적이 같았지만, 승격 플레이오프서 역전승을 거두는 기쁨을 누렸다.

    승강결정전은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정규시간 90분 내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면 상위리그 팀인 창원은 K3리그에 잔류한다. 진주는 반드시 이겨야 K3리그로 승격할 수 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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