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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0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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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문화원, 제5회 기독문화상 수상자 4명 선정

  • 기사입력 : 2023-11-21 08: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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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부문 최학무

    경남기독문화원(이사장 구자천 장로)은 20일 제5회 기독문화상 수상자로 목회부문 최학무 목사(69·고성 삼산교회 원로 목사), 문화예술부문 원필숙씨(64·통영열방교회 권사), 사회봉사부문 김종성 목사(69·창원 소망원 원장), 선교부문 이현희 목사(73·양산 샤론교회) 4명을 선정했다.

    경남기독문화원은 경남기독문화상 선정위원회를 구성, 한 해 동안 기독교 복음사역에 헌신한 공로자를 선정했다.

    목회부문 최학무 목사는 고성삼산교회를 개척해 42년간 농촌 발전을 선도하는 농촌목회에 모범을 보였다. 문화예술부문 원필숙 권사는 음악교사로서 청소년 뮤지컬을 창단해 단장으로 활동하는 등 통영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사회봉사부문 김종성 목사는 알코올중독자, 정신장애인, 교도소 형집행정지된 중증 환자들을 정성으로 돌보는 소망원을 설립하는 등 자비량으로 병약자들을 돌보는 사역에 헌신했다. 선교부문 이현희 목사는 지난 1988년 밀양에 영남가나안 농군학교를 설립, 많은 사유재산을 쾌척하면서 세계 12개국 15개소에 복음을 위한 가나안 농군학교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4일 오후 5시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버서더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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