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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남양동 아파트 상가 식당서 가스 폭발…5명 다쳐

  • 기사입력 : 2023-11-16 14: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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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낮 12시 33분께 창원시 성산구 남양동에 있는 한 아파트 상가 3층 식당에서 부탄가스 폭발 추정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쳤다.

    16일 낮 12시 33분께 창원시 성산구 남양동 소재 아파트 상가 3층 식당에서 부탄가스 폭발 추정 사고가 발생해 간판이 떨어져 있다./창원소방본부/
    16일 낮 12시 33분께 창원시 성산구 남양동 소재 아파트 상가 3층 식당에서 부탄가스 폭발 추정 사고가 발생해 간판이 떨어져 있다./창원소방본부/

    이 사고로 가게 주인 60대 A씨가 전신 2도 화상 등 중상을 입었으며, 옆 가게 손님 50대 B씨 등 4명이 경상을 입어 우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가 난 식당이 당시 영업하기 전이라 식당 안에 주인 외 다른 손님은 없었다.

    불은 식당 내부 10㎡와 냉장고 등 집기류를 태워 9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7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폭발로 인해 3층 식당의 간판이 떨어지고, 옆 식당 가벽이 무너지기도 했다.

    16일 낮 12시 33분께 부탄가스 폭발 추정 사고가 발생한 식당 내부./창원소방본부/
    16일 낮 12시 33분께 부탄가스 폭발 추정 사고가 발생한 식당 내부./창원소방본부/

    경찰과 소방당국은 휴대용 부탄가스 내 잔류가스 제거 작업 중 폭발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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