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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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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독립운동가 권오봉 선생 25년간 기록 ‘성재일기’ 공개

29일 경행재 ‘역사문화 토크콘서트’서

  • 기사입력 : 2023-10-26 08: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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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의 항일독립운동가로 삼진의거를 조직한 성재 권오봉(1879~1959) 선생이 25년간 기록한 ‘성재일기’(사진)가 영인본으로 세상에 공개된다.

    성재일기간행위원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창원 진전면 경행재에서 ‘삼진만세운동기념 경행재 역사문화 토크콘서트’를 열고 ‘성재일기’ 발간을 기념한다.

    성재일기는 권오봉 선생이 1932년부터 1957년까지 25년 동안 기록한 일기다. 총 21권으로 이뤄져 있으며 그 시대의 사건과 상황, 사회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안희제, 이극로 등 수많은 인물들과의 관계와 영남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연대 등이 적혀 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권오봉 비문·한시 낭독, 성재일기 증정식, 토크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김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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