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3월 02일 (토)
전체메뉴

카페 ‘디오니소스’에서 음미하는 삶의 향기

극단 난희 27일 ‘목련 아래의…’ 공연
29일 김명화 난희 대표 극작술 강연도

  • 기사입력 : 2023-10-25 08:15:24
  •   
  • 진주 복합문화예술공간 ‘예술중심현장’에서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과 28일 오후 3·7시에 극단 난희의 ‘목련 아래의 디오니소스’(사진)가 공연된다. 29일 오후 2시 김명화 극단 난희 대표의 극작술 강연도 이어진다.

    이 작품은 젊은 연극인들이 운영하는 작은 카페 겸 바 ‘디오니소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목련 아래의 디오니소스’ 공연 모습./극단 난희/
    ‘목련 아래의 디오니소스’ 공연 모습./극단 난희/

    손님들은 한 잔씩 술을 마시면서 취해가고, 담소를 나누고 연극을 구경하던 중 실랑이가 벌어지면서 그들의 감춰 두었던 상처가 하나씩 드러난다. 서울 극단 난희의 우수레퍼토리 공연으로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김명화 대표가 작·연출을 맡았고, 박상종·서진·서태성·서정식·노준영 배우가 출연한다.


    김명화 대표는 “겨울이 지나고 돌아오는 봄을 축하하는 디오니소스 축제가 고양된 생명력을 사람들에게 선사한 것처럼 이 작품도 봄에 다시 피어오르는 꽃처럼 삶을 긍정하려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관람료 3만원. 기타 문의 ☏746-7413.

    김용락 기자 rock@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용락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