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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50유나이티드 “노장은 살아 있다”

전국 축구 한마당 대회 노장부 우승

  • 기사입력 : 2023-09-05 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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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50유나이티드클럽이 ‘제12회 대통령기 전국 축구 한마당 대회’ 노장부(50대)서 우승했다.

    축구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대통령기 전국 축구한마당은 전국 86개 클럽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양평에서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3일 이틀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창원50유나이티드가 제12회 대통령기 전국 축구 한마당 노장부(50대) 우승 후 기뻐하고 있다./경남축구협회/
    창원50유나이티드가 제12회 대통령기 전국 축구 한마당 노장부(50대) 우승 후 기뻐하고 있다./경남축구협회/

    창원50유나이티드는 2일 양평 강상체육공원A구장서 열린 세종첫마을FC와의 경기서 이성옥의 해트트릭으로 3-1 승리를 거뒀다. 이어 같은 날 강상체육공원A구장서 제천FC50을 상대로 상대 자책골, 이성옥의 추가 골에 이어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넣은 오상훈의 활약을 앞세워 5-0으로 이겼다. 창원50유나이티드는 3일 양평종합운동장 보조구장서 열린 부산광역시사하구50축구동우회와의 준결승서 후반 9분 이성옥의 골로 1-0 승리했다. 같은 날 양평종합운동장 보조구장서 진행된 서울강동50대와의 결승전서는 전반 13분 최인락에게 실점했지만 전반 22분 박종석의 만회 골이 터졌고, 후반 16분 서광진의 역전 골과 후반 23분 이성옥의 쐐기 골을 묶어 3-1 역전승을 거뒀다.

    김형우 감독이 감독상, 이성옥은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창원50유나이티드는 지난 2019년 2월 경기도 여주에서 열린 ‘제38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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