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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양궁부, 여자 단체전 아쉬운 준우승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양궁대회
결승전서 동서대에 접전 끝 패배

  • 기사입력 : 2023-08-30 08: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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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대 양궁부가 제26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여자 단체전에서 준우승했다.

    창원대는 주혜빈(체육학과4), 김아현(체육학과3), 정다예나(체육학과2), 이예진(체육학과1)이 출전한 단체전 8강전에서 목원대를 6-2로 꺾었으며, 4강전에서 한국체대에 5-1로 승리했다. 창원대는 동서대와의 결승전서 1세트를 55-53, 2세트를 56-54로 이기며 2-0으로 앞섰지만 3세트를 52-55, 4세트를 44-58로 내주면서 4-4 동점이 됐다. 마지막 세 발을 쏘는 슛오프에서 창원대는 동서대에 25-28로 뒤지며 2위를 차지했다.

    제26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양궁대회 단체전 2위를 한 창원대 양궁부./창원대/
    제26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양궁대회 단체전 2위를 한 창원대 양궁부./창원대/

    개인전에서 정다예나는 70m서 338점을 쏘며 2위, 60m서 340점으로 3위를 했다. 또 개인종합 16강전에서 최하늘(목원대)을 6-4, 8강전서 이수연(광주여대)을 6-0으로 꺾은 정다예나는 준결승 상대인 이윤지(한국체대)에 5-6으로 패하며 염혜정(경희대)과 공동 3위를 하면서 이번 대회서 메달 4개를 획득했다.

    김진성 창원대 양궁부 감독은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양궁부에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1~24일 광주여대 운동장에서 열렸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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