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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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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범어고, 왕중왕전 ‘16강 골인’

전국고등축구리그 승부차기 끝 진출
창녕고·고성 철성고는 32강서 고배

  • 기사입력 : 2023-08-23 07: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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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 범어고가 창녕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16강전에 진출했다.

    김기남 감독이 이끄는 범어고는 지난 21일 오후 창녕공설운동장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와의 32강전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뒀다.

    범어고는 전반을 0-0으로 비긴 후 후반 교체 투입된 송우진이 후반 21분 골을 넣으며 1-0으로 앞섰다. 그러나 범어고는 후반 추가시간 대건고 이재환에 실점하며 1-1 동점이 되면서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범어고는 승부차기 승부 끝에 5-4로 이기면서 16강전에 합류했다.

    범어고는 23일 오후 5시 창녕스포츠파크 6구장서 화성시 U18과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화성시 U18은 32강전서 서해고를 4-2로 꺾었다.

    한편 창녕고는 용인시축구센터 U18 덕영에 0-1로 패했으며, 고성 철성고는 이리고에 2-3으로 역전패하며 16강전 진출에 실패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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