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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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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청년이 일하기 좋은 기업 20곳 선정

도내 53개 중기 대상 현장실사 거쳐
낙우산업·디에스피·바이저 등 지정
근무환경개선금 등 인센티브 받아

  • 기사입력 : 2023-06-08 08: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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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청년이 일하기 좋은 ‘2023년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으로 2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공공기관 인증을 받은 도내 소재 5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근무 조건을 검토하고, 도내 청년 활동가 10명을 포함한 현장실사단을 구성해 현장 점검과 인터뷰를 실시해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 20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낙우산업㈜(이용민) △남도하이텍(주) (신오섭) △스카나 코리아 하이드로릭(주)(노현방) △㈜느티나무의 사랑(정선희) △㈜디에스피(김진형) △㈜바이저(송미란) △㈜삼양옵틱스(황충현) △㈜시선아이티(박관헌) △㈜아이웍스(정민영) △㈜엠지아이티(정우철) △㈜폴리코리아(이선홍) △㈜에어로매스터(서정배) △㈜엔스퀘어(탁승민) △㈜유승(조용건) △㈜인포스텍(서창옥) △㈜재상피앤에스(오태강) △㈜재영테크윈(최명재) △㈜제이이엔지(정원태) △㈜하늘바이오(윤효미) △케이피항공㈜(윤승욱) 등 20개 기업이다.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은 근무환경 개선 지원, 육아휴직 대체인건비 지원, 추가 고용장려금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되고, 청년노동자도 주거 안정 지원혜택을 받는다.

    한편 청년친화기업은 경남의 기업 중 청년 일자리 창출과 조직문화, 복지혜택 등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사기 앙양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확산시키고,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시책으로 2021년 시행됐다.

    그동안 근무환경개선금 지원을 통해 33개 사의 근무환경 및 복지제도 개선에 이바지하였고, 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해 8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만들어냈다. 또 타지역에서 전입한 청년 39명에게 주거안정지원금을 지원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에 기여하는 등 경남 중소기업의 근무환경 변화 및 인식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김상원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해 청년이 일하고 싶어하는 청년친화기업의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년들이 근무하기 좋은 일자리를 조성·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남도청.
    경남도청.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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