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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3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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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일자 운세 (음력 11월 9일)

  • 기사입력 : 2022-12-02 08: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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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처음에는 곤해도 뒤에는 좋다. 48년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다. 60년생 열심히 달려왔으니 하루쯤 휴식을 취하라. 72년생 가족간 아니면 친구와 낯선 곳을 여행한다. 84년생 생활에 안정을 찾는다. 96년생 이론보다 실천에 옮겨라.


    소띠

    37년생 가지가 많아 바람 잘 날이 없다. 49년생 많이 웃어라. 웃음을 모르는 소맹은 문맹보다 무섭다. 61년생 피동적에서 능동적 전환이 필요하다. 73년생 자투리 시간도 효율적으로 관리하라. 85년생 고정적인 수입 외의 돈이 생긴다. 97년생 예방차원에서 건강진단이 필요하다.



    범띠
    38년생 긍정적인 태도가 장수의 비결이다. 50년생 많이 움직여라.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62년생 흔들리지 말고 스스로 판단함이 옳다. 74년생 업적주의에 지나치게 매달리지 마라. 86년생 생각지도 못한 일로 실속을 차린다. 98년생 혼자 들떠 김칫국부터 마시는 형국이다.


    토끼띠
    39년생 정신적 건강이 육체적 건강으로 연결된다. 51년생 어려운 때일수록 과음을 자제하라. 63년생 자신감을 갖는 자체가 반은 이룬 셈이다. 75년생 시대에 뒤떨어질 것 같은 두려움이 있다. 87년생 목표한 만큼 성취할 수 있으니 열심히 하라. 99년생 형제자매간에 왕래를 자주 하라. 그래야 정이 든다.


    용띠
    40년생 이제는 일선에서 물러남이 좋겠다. 52년생 땀을 흘린 만큼 기쁨도 따르는 날이다. 64년생 극복하기보다 현실도피의 성격이 짙다. 76년생 노력과 만족감이 비례하지 않아도 실망 마라. 88년생 이 정도면 부족함이 없다. 2000년생 최상급을 고집하는 것은 비경제적 논리다.


    뱀띠
    41년생 공을 들인 일에 결과가 돌아온다. 53년생 책임감으로 양쪽 어깨에 무게를 느낀다. 65년생 몸은 바쁘고 힘들지만 그래도 힘이 난다. 77년생 경쟁력을 위해 꾸준히 자기 계발을 하라. 89년생 의식주 풍요롭고 심신이 편안하다. 2001년생 진정한 행복은 식구들의 건강임을 알아라.


    말띠

    42년생 집안이 화목하니 바랄 게 없다. 54년생 무리한 계획은 과정 역시 무리가 따름을 알아라. 66년생 오늘 일은 오전 중에 끝내도록 하라. 78년생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시작됨을 알고 실천을 하라. 90년생 진행에 걸림돌이 있어도 해결된다. 2002년생 움직일 때 소지품 간수를 잘하라.



    양띠
    31년생 낯선 사람이 하루 좋은 친구가 된다. 43년생 방심하면 시간만 늘어날 뿐이다. 55년생 진실은 빛을 보게 되니 좀 더 인내가 필요하다. 67년생 능력도 발휘하고 인정도 받는 좋은 기회를 얻는다. 79년생 거절당할 것 같은 무리한 부탁은 접어라. 91년생 통장 및 신용카드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라.

    원숭이띠

    32년생 내 역할을 다 해야 대접을 받는다. 44년생 철저한 분석과 냉정한 판단이 요구된다. 56년생 가장의 역할이 중요하니 중심을 잡아라. 68년생 구하지 않아도 복이 스스로 찾아오는 일진이다. 80년생 움직임이 많은 날. 92년생 정신적 신경전, 금전적 손실이 우려된다.


    닭띠

    33년생 용서하는 아량이 필요한 날이다. 45년생 가족간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가져라. 57년생 서운함이 있으면 가슴에 묻어두지 말고 즉시 풀어라. 69년생 친구의 입장에서 이해하면 서운함은 사라진다. 81년생 건전한 소비는 낭비가 아니다. 93년생 남모르게 깊어진 사랑으로 가슴이 설렌다.



    개띠
    34년생 만사 뜻대로 이뤄지는 날이다. 46년생 하루쯤 현실을 잊고 편안한 휴식 시간을 가져라. 58년생 내 울타리만 고집 말고 주위도 챙겨라. 70년생 자기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비싸게 만들어라. 82년생 부지불식간에 낭비되는 것이 없는지 살펴라. 94년생 나의 행동이 가족의 얼굴임을 알아라.


    돼지띠
    35년생 먹고살만한 정도면 욕심을 버려라. 47년생 식구들의 건강이 행복임을 알고 욕심을 접어라. 59년생 자식의 일에 믿고 정신적 지원을 하라. 71년생 우연히 만난 사람에게서 큰 이익을 얻는다. 83년생 좋은 일에 열심히 바쁘게 활동한다. 95년생 다소 미흡했는데 결과는 좋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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