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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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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0일자 운세 (음력 11월 7일)

  • 기사입력 : 2022-11-30 09: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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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건강을 위해 적당히 움직여라. 48년생 직접 나서 챙겨라. 바쁜 가운데 보람을 찾는다. 60년생 독단적인 행동은 손해다. 주변에 자문을 구할 때다. 72년생 반가운 소식을 접하겠다. 84년생 고집보다는 화합으로 유도하라. 96년생 외길만을 고집마라. 환경에 따라 변해야 한다.


    소띠

    37년생 친한 사이라도 보증은 금물. 49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듯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후 행하라. 61년생 미진한 부분이 없는지 다시 살펴라. 73년생 멀리뛰기 위해선 일보 후퇴가 필요. 85년생 피로가 겹쳐 쉬고 싶은 심정이다. 97년생 누군가에게 지적되지 전에 나쁜 습관은 고쳐라.



    범띠
    38년생 고상한 기품을 과시하는 날이다. 50년생 놓친 고기에 대한 아쉬움은 과감하게 접어라. 62년생 다소 기복이 있겠으니 성실로 극복하라. 74년생 충고하는 말에 속좁게 화내지 마라. 86년생 욕심을 부리는 만큼 고민이 따름을 알아라. 98년생 사랑 때문에 상심마라. 인연은 또 있다


    토끼띠
    39년생 쓸데없는 겉치레보다 내실을 기하라. 51년생 사업가는 거래상에 약간의 이득이 있겠다. 63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많은 걸 기대마라. 75년생 주관을 가져라. 87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다는 걸 알아라. 99년생 우유부단함은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지 못한다.


    용띠
    40년생 미련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라. 52년생 마음의 근심을 동료와 한잔의 술로 풀겠다. 64년생 모험보다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라. 76년생 한가지 일에 정성을 기울이면 목표 달성한다. 88년생 무리한 일은 삼가라. 2000년생 속도 모르고들 알부자란 소리를 듣겠다.


    뱀띠
    41년생 안팎으로 지혜가 요구되는 날. 53년생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이 도움을 주겠다. 65년생 부부간 상대의 단점을 인정하고 장점을 사랑하라. 77년생 상대를 경계하기 보다 배움의 자세를 취하라. 89년생 자만말고 겸손하라. 2001년생 ‘손이 놀면 입도 논다’는 말처럼 노력해라.


    말띠

    42년생 어수선 할수록 중심을 잡아라. 54년생 다른 것을 희생해서라도 한가지 일에 전념하라. 66년생 부부간 충고를 애정표현으로 받아들여라. 78년생 내 코가 석자인데 시기할 때가 아니다. 90년생 사업도 운때가 맞아야 한다는 걸 알아라. 2002년생 주위의 소개로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



    양띠
    31년생 대인접촉시 겸손함을 보여라. 43년생 친인척간 왕래로 친분을 다져라. 어려울 때 도움이 온다. 55년생 상하간 힘을 모아 다시 일어서야 한다. 67년생 애정을 행동으로 표현하라. 79년생 자신이 좀 뒤졌다고 생각하고 무리한 경쟁은 피하라. 91년생 ‘세월이 약이라’는 말과 같다.

    원숭이띠

    32년생 마음에 문을 열어야 아랫사람이 따른다. 44년생 고집을 접고 주위에 귀를 열어라. 56년생 추진하고 있는 일에 실수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 68년생 일에 자부심은 좋지만 자만은 삼가라. 80년생 쉬운 듯 해도 호언장담은 금물. 92년생 남이 하는 일을 하고 싶으나 쉽게 뛰어들면 안된다.


    닭띠

    33년생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진행하라. 45년생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옳다. 밀고 나가라. 57년생 이해와 사랑으로 아랫사람을 살펴라. 69년생 주관이 뚜렷하니 망설임 없이 잘 진행된다. 81년생 많은 돈을 가지고 나들이를 떠나지 마라. 93년생 열흘을 굶어도 님 없이는 못 살겠다.



    개띠
    34년생 있는 곳에서 멀리 움직이지 마라. 46년생 여러 가지 일로 이리저리 생각이 많은 날이다. 58년생 부부간 적당한 긴장은 필요하다. 70년생 부모님의 기대가 부담으로 다가오는 날이다. 82년생 독불장군은 없으니 협조가 따라야 하겠다. 94년생 애매한 행동은 오해를 부른다.


    돼지띠
    35년생 영양관리를 하라. 47년생 상상력만 발동하지 말고 실천이 중요한 날이다. 59년생 자가운전자는 접촉사고가 두렵다. 안전운행하라. 71년생 안팎으로 중립을 유지하는 게 좋겠다. 83년생 분위기에 약해지니 몸가짐을 조심하라. 95년생 작은 성과지만 보람을 느낀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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