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2년 12월 05일 (월)
전체메뉴

NC, ‘마지막 FA 포수’ 박세혁 품었다

4년 46억원에 계약서 사인
“가을야구 목표로 최선을”

  • 기사입력 : 2022-11-24 20:46:47
  •   
  • 마지막 포수 FA 박세혁(32)이 NC다이노스 품에 안겼다.

    NC는 24일 FA 신분인 포수 박세혁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4년 최대 46억원(계약금 18억원, 연봉 총액 24억원, 인센티브 4억원)의 조건이다.

    박세혁은 24일 오전 창원NC파크를 방문해 계약서에 사인하고 NC 유니폼을 입었다.

    NC 다이노스에 합류한 포수 박세혁./NC다이노스/
    NC 다이노스에 합류한 포수 박세혁./NC다이노스/

    2012년 KBO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47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박세혁은 올해까지 정규리그(1군) 통산 782경기에 나와 508안타, 24홈런, 259타점, 타율 0.259, 출루율 0.333를 기록 중이다. 올해는 128경기에 출장해 타율 0.248, 득점권 타율 0.354, 출루율 0.320를 기록했다. 2019시즌에는 주전 포수로서 소속팀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고, 2019 WBSC 프리미어 12에서 국가대표로 뛰었다.

    임선남 NC 다이노스 단장은 “박세혁 선수는 한국시리즈 우승과 국가대표 경험을 지닌 안정감있는 포수다. 박세혁 선수의 경험과 성실함, 야구에 대한 진지한 태도가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세혁은 “좋은 제안을 해주신 NC 구단에 감사드린다. NC 다이노스에서 새롭게 뛰는 만큼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내년 가을야구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팀 내에서는 고참 선수로서 잘 준비해 팀 동료들과의 호흡도 잘 이뤄내겠다. 마지막으로 많은 응원 보내주신 두산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세혁은 내년 2월 NC의 CAMP 2(NC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춰 팀에 합류한다.

    이민영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민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