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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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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내년 예산안 6322억… 265억 증가

취약층 지원·농업 인프라 확충 중점

  • 기사입력 : 2022-11-24 08: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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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은 2023년도 본예산을 6322억원으로 편성해 산청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265억원(4.37%) 증가한 수치로 건전 재정을 기본으로 민선 8기 주요정책 이행을 위해서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농업 인프라 및 안정적인 농업 생활 기반 확충에 중점을 뒀다.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302억원(5.42%)이 증가한 5859억원을, 특별회계는 37억원(7.32%) 감소한 463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분야별 예산 규모는 △농림해양수산 분야가 159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사회복지 분야 1123억원, △환경 분야 703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 436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308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 263억원 등이다. 분야별 예산 편성은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농업인 소득증대 및 생활안정지원 78억원, 친환경 청정축산물 생산기반조성 85억원, 전원농촌 활력화 추진 38억원, 산림자원육성 및 생태보전에 18억원이다.

    사회복지 분야는 저소득층 기초생활보장에 80억원, 노인·청소년 65억원, 복지지원 기반 구축 20억원, 맞춤형 복지지원 및 자원봉사에 12억원을 편성했다. 환경 분야는 광역상수원 수질보전사업 추진 43억원, 마을상수도관리 37억원, 상수도 식수 관리 33억원, 생활쓰레기 관리에 35억원 등이다. 문화 및 관광 분야에는 문화관광 자원개발사업 54억원,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 및 관리 33억원 등을 편성했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취약지 개발 182억원, 농업기반 정비사업 160억원, 농촌개발사업 273억원, 소하천 유지관리 60억원 등이다. 교통 및 물류 분야는 도로건설 사업에 190억원, 교통가설 등 기타 도로 사업에 90억원 등 편성했다.

    산청군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산청군의회 제287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될 예정이다.

    김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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