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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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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셔틀콕’ 미래들, 밀양서 자웅

주니어 오픈국제배드민턴선수권
12개국 950여명 참가 27일까지 열전

  • 기사입력 : 2022-11-23 08: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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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고의 국제 주니어 배드민턴대회인 ‘2022 밀양 원천요넥스코리아주니어 오픈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지난 21일부터 시작해 오는 27일까지 7일간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 대회에는 11세부터 19세까지 한국을 비롯한 태국과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총 12개국 950여명의 세계 각국의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참가해 7일간 실력을 겨룬다. 24일까지는 본선경기를 치르며 25~26일에는 8강전 및 준결승전, 대회 마지막날인 27일에는 결승전 및 시상식이 예정돼 있다.

    이번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승인한 국내 최고의 배드민턴 대회로 엘리트 선수는 물론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총 상금은 1만 5000달러다.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대회로, 경기는 연령대별(19세 이하, 17세 이하, 15세 이하, 13세 이하) 남녀 단·복식, 혼합복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와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 밀양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 요넥스와 밀양시, 밀양시의회, 밀양시체육회,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한다.

    밀양시는 이번 국제 배드민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운영을 통해 ‘배드민턴 메카도시 밀양’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밀양시 지역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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