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2년 12월 06일 (화)
전체메뉴

재산 가장 많은 도내 단체장은 나동연 양산시장

6·1지선 신규 당선자 재산 공개
박완수 도지사 18억9496만원
이상근 고성군수 8320만원 ‘최저’

  • 기사입력 : 2022-09-30 08:01:16
  •   
  •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돼 재산등록 의무가 생긴 경남도지사와 도내 시장·군수, 도의원 및 시·군의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공직자는 68억여원을 신고한 나동연 양산시장으로 나타났다.

    정부 및 경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경남도내 광역·기초단체장을 비롯한 신규 당선자 217명의 재산등록사항을 30일 대한민국 관보와 경남도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6·1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돼 재산등록 의무가 생긴 도지사와 시장·군수, 도의원 및 시·군의원으로 직계존비속의 재산이 포함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 공개 대상자는 도지사와 시장·군수 12명, 도의원 50명 등 총 63명이며, 경상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은 시·군의회 의원 154명이다.

    진주시장·밀양시장·의령군수·함안군수·남해군수·거창군수와 도의원 14명, 시군의원 116명 등 136명은 재당선에 따른 신고 면제 대상이다.

    박완수 도지사와 하승철 하동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등은 공직에서 퇴직 후 1년 이내로 등록의무자가 돼 재등록했다.

    7월 1일 기준 공직자 재산내역에 따르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공개대상자(도지사, 시장·군수, 도의원) 63명의 가구당 신고재산 평균은 14억 3424만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이 68억5042만여원으로 최고액 신고자였으며, 박준 도의원 65억1745만여원, 박종우 거제시장 62억5913만원 순으로 재산이 많았다. 최저액 신고자는 최영호 도의원으로 -4억6549만여원이었다. 박완수 도지사는 18억9496만여원을 신고했고, 신규 시장·군수 당선자 중 최저액은 이상근 고성군수로 8320만여원이었다.

    경상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시·군의회 의원) 154명의 가구당 신고재산 평균은 8억6132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고액 신고자는 박정웅 사천시의원으로 60억4469만여원이었으며, 다음으로 조필규 통영시의원 54억9065만여원, 배심교 밀양시의원 44억4875만여원 순이었다. 최저액 신고자는 강대철 남해군의원으로 -2억7340만여원이었다.

    재산공개 내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공개 대상은 대한민국 전자관보에서, 경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 공개 대상은 경남도 홈페이지 경남공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미 기자 hmm@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현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