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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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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철인들, 마산만서 실력 뽐냈다

창원특례시 전국 트라이애슬론대회
철인3종 동호인 850여명 참가 열전

  • 기사입력 : 2022-09-26 08: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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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질이 개선된 마산만에서 전국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이 모여 저마다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제2회 창원특례시 마산만 전국 트라이애슬론대회 겸 2022 전국 생활체육대축전’이 25일 오전 7시 해양신도시 일대에서 개최됐다.

    25일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 일대에서 열린 ‘창원특례시 마산만 전국 트라이애슬론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창원시/
    25일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 일대에서 열린 ‘창원특례시 마산만 전국 트라이애슬론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창원시/

    대한체육회·창원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경남·창원시철인3종협회 주관, 창원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철인3종 동호인 850여명이 참가하는 등 대회의 열기를 실감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대축전부와 동호인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동호인 일반부는 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의 표준거리로, 생활체육 대축전부는 수영 750m, 사이클 20㎞, 달리기 5㎞의 스프린트 거리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이번 대회는 해수청과 해양경찰서, 마산중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의 협의체제를 구축하고, 대회가 진행되는 시간동안 일부 교통 통제를 실시해 선수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국회의원, 시의원 등 많은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이번 전국대회 개최로 해맑은 마산만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창원시는 우리 모두를 위한 깨끗한 바다에서 더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수 있도록 수질 관리 및 관광자원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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