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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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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울려 퍼진 ‘아리랑 희망 선율’

‘2022 국민대통합 아리랑’ 공연 열려

  • 기사입력 : 2022-09-22 20: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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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의 역사와 미래를 품은 희망찬 선율이 밀양에 울려 퍼졌다.

    22일 오후 7시 밀양강 둔치 야외공연장에서 경남도와 밀양시 주최, 경남신문 주관, 경남대학교가 후원하는 ‘2022 국민대통합 아리랑’ 공연이 풍성하게 열리며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2022 국민대통합 아리랑 ‘아리랑의 나라! 밀양’이 22일 오후 밀양시 밀양강 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춘천시립국악단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1부 ‘항일 독립 애국의 도시 밀양이 낳은 아리랑!’공연에서 밀양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김승권 기자/
    2022 국민대통합 아리랑 ‘아리랑의 나라! 밀양’이 22일 오후 밀양시 밀양강 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춘천시립국악단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1부 ‘항일 독립 애국의 도시 밀양이 낳은 아리랑!’공연에서 밀양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김승권 기자/

    올해는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 10년이 되는 해로, 이날 무대에서는 역사의 아리랑과 미래의 아리랑을 마주하는 장이 펼쳐지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먼저 밀양홍보대사인 가수 박태희가 정겨운 음악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1부 ‘아리랑의 나라! 밀양!’에서는 춘천시립국악단, 기무악패 풍, 국악당 우주가 애국과 독립의 도시 밀양을 아리랑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무대를 빛냈다. 2부에서는 ‘K-아리랑’을 주제로 퓨전국악예술단 연, 퓨전국악 아이돌 걸그룹 파스텔걸스, 국악밴드 풍류대장 이상이 출연해 아리랑을 젊고 글로벌한 음악으로 표현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공연에는 박일호 밀양시장과 정정규 밀양시의회 의장, 손경순 밀양교육장을 비롯해 3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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