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0일 (토)
전체메뉴

2022년 9월 13일자 운세 (음력 8월 18일)

  • 기사입력 : 2022-09-13 08:42:11
  •   


  • 쥐띠
    36년생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날. 48년생 아랫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날. 60년생 가까운 사람의 소개로 거래처를 확보한다. 72년생 이성 간 서로에 대한 믿음만이 사랑을 지탱한다. 84년생 돈을 쓸 일이 생긴다. 96년생 지금 처지로 보아 남을 동정할 형편이 아니다.


    소띠

    37년생 계약관계가 성사되는 날. 49년생 들고 나는 돈이 빈번한 날이니 주의하라. 가족 간 단합이 중요한 날. 61년생 투자를 해야 얻는 것도 있다. 73년생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이니 웃음이 돈다. 85년생 개척의지가 강해 두려움이 없다. 97년생 살아가기 위해선 적과 화합함이 현명하다.



    범띠
    38년생 아첨하는 자 조심하라. 50년생 경계를 풀고 진실을 파악하라. 62년생 건강이 밑천이라 과음과 과식을 삼가라. 대화로 우정이 깊어지는 날. 74년생 첫 단추가 중요하듯 최초의 선택에 신중하라. 86년생 생활범위에서 벗어나 움직이면 좋은 일 있다. 98년생 친구와 일일코스 여행을 떠나겠다.


    토끼띠
    39년생 생각으론 못 할 일이 없다. 51년생 신체리듬을 조절해야 하는 날. 가족의 건강에 신경 써야 할 때. 63년생 집안의 경사로 얼마간 지출이 있겠다. 75년생 친구와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겠다. 87년생 무난하게 일일 목표량을 달성한다. 99년생 지나친 욕심은 버려라.


    용띠
    40년생 자신의 건강에 신경 쓰라. 52년생 권위의식을 버리고 겸손하라. 부하직원을 향한 관심을 보여라. 64년생 적과도 손잡을 정도로 포용력을 갖춰라. 76년생 나의 애교로 집안의 분위기가 바뀐다. 88년생 어디를 가나 대접받는다. 2000년생 지난날의 처지를 생각해 적선을 베풀 줄도 알아라.


    뱀띠
    41년생 화목한 가정으로 이끈다. 53년생 이론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날. 실력 발휘의 기회를 잡겠다. 65년생 뭐니 뭐니 해도 내 아내와 남편이 최고라. 77년새 타의든 자의든 시작했다면 최선을 다하라. 89년생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 2001년생 놓친 고기에는 미련을 버려라. 다시 기회는 온다.


    말띠

    42년생 수입도 있고 지출도 있겠다. 54년생 순간의 선택이 중요한 날. 앞 일을 좌우할 결정을 앞두고 있다. 66년생 분수를 알면 불행이란 있을 수 없다. 78년생 유머감각이 뛰어나 어딜 가든 환영받는다. 90년생 부모와 합심하면 어떤 고통도 이겨낸다. 2002년생 속앓이는 그만하고 내 마음을 고백해라.



    양띠
    31년생 가족 간 정다운 대화를 나눈다. 43년생 자식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대화시간을 가져라. 55년생 많은 사람과의 만남으로 바쁘다. 67년생 주저 말고 전진하라. 임기응변의 능력으로 인정을 받겠다. 79년생 두 사람의 마음은 애틋한데 반대가 있다. 91년생 주위의 말에 동요 말고 신중하라.

    원숭이띠

    32년생 움직이지 마라. 가정이 유일한 안식처다. 44년생 사람은 함께 지내보아야 속을 안다. 56년생 앞질러 생각 말고 먼저 말의 진의를 살펴라. 68년생 장독보다 장맛이 좋은 하루다. 내실을 다져라. 80년생 지나간 추억에 젖는다. 92년생 모든 일에 신중함이 요구된다.


    닭띠

    33년생 ‘이럴 것이다’ 추측을 접어라. 45년생 자녀의 일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라. 57년생 고생 뒤에 웃음이 온다. 정성을 들이는 일에 보람이 따른다. 69년생 미혼자는 주위의 소개로 만남을 갖겠다. 81년생 나쁜 기억은 접고 내일을 생각하라. 93년생 무리한 약속은 애초에 하지 마라.



    개띠
    34년생 가볍게 생각하고 넘기지 마라. 46년생 노하우를 갖춰야 경쟁에서 이긴다. 58년생 직장에서 비중을 차지하는 일을 하겠다. 70년생 하찮은 일이라도 솔선수범하라. 잠을 줄이고 많이 움직여라. 82년생 움직임이 많아 체력의 소비가 많다. 94년생 연락이 뜸했던 친구의 소식으로 술자리를 하겠다.


    돼지띠
    35년생 관대한 마음을 가져야 좋겠다. 47년생 미운 사람과 고운 사람의 구분을 두지 마라. 59년생 순리대로 풀어가면 길한 날이다. 71년생 힘으로 이기려 말고 실력으로 이겨라. 양보하면 길한 날이다. 83년생 에너지를 충전시켜 가면서 임하라. 95년생 현상태로 나가는 것이 길하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