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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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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컨벤션센터 주차장 22일부터 ‘무인 정산’

  • 기사입력 : 2022-08-17 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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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주차요금 부당 징수’ 논란에 휩싸였던 창원컨벤션센터(CECO)이 주차장 정산시스템을 무인으로 변경한다.(7월 14일 5면 ▲“CECO는 주차요금 부당 징수 중단하라” )

    전시컨벤션시설인 CECO는 주차장 무인정산 시스템 구축공사를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주차요금 무인수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CECO를 방문하는 고객은 연간 130만명이며, 차량 915대가 주차 가능하다. CECO 측은 주차장 회전율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차요금 수납과정을 무인시스템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로써 CECO는 주차장 출구에서 직원이 직접 수납하던 주차요금을 건물 내외부에 설치된 총 14대의 무인 주차요금 정산기를 통해 실내외에서 주차요금 정산이 가능하게 된다.

    운영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오후 11시에서 24시간으로 변경하고 요금은 기존과 같이 최초 30분 500원, 이후 추가 10분당 200원, 일일 최대 5000원이다. 주차요금은 CECO에서 발행한 바코드형식의 주차권과 신용(체크)카드 결제만 가능하며 현금결제가 필요한 경우에는 주차관리실에서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에 소지하고 있던 주차권은 CECO 주차관리실에서 신주차권과 교환 후 사용할 수 있다.

    창원컨벤션센터 주차장 요금정산소./성승건 기자/
    창원컨벤션센터 주차장 요금정산소./경남신문 자료사진/

    정민주 기자 jo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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