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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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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치매 조기발견 총력… 환자 등록률 93.3%

마을 경로당 방문 조기검진 시행
치료관리비 지원·프로그램 운영

  • 기사입력 : 2022-08-17 07: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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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7월 말 기준 추정 거창군 치매환자수 2278명(추정 치매유병율 9.88%) 중 치매환자 2126명을 발굴해 약 93.3%의 높은 등록률을 보였다.

    현재 전국적으로 치매환자는 약 79만명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급속한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 고립된 어르신들의 치매 유병율이 높아짐에 따라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전수조사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거창군이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치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거창군/
    거창군이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치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거창군/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8년 10월 개소 후 각 마을별 경로당을 방문해 1:1 치매조기검진을 시행하고 코로나19로 경로당 방문이 어려운 시기에는 각 가정을 방문해 치매 조기발견을 위해 힘썼다. 또한 치매진단자의 경우 조호물품 제공, 치매쉼터를 통한 프로그램 운영과 소득 기준에 따라 치료관리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개소 전 664명이었던 치매등록환자가 2022년 현재 2126명으로 늘어 높은 등록률을 기록했다.

    한편 군은 올해 찾아가는 치매전수조사는 주상면, 고제면, 가북면을 완료했으며, 8월 중순부터는 북상면, 신원면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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