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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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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 활동으로 미래 역량 ‘쑥쑥’

창녕영재교육원, 대구과학관서 영재 캠프
수학과학·발명반 4개 과정으로 1일 체험

  • 기사입력 : 2022-08-17 07: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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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근) 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대상자 71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여름방학 중 프로젝트 및 집중수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초·중등 수학과학반, 발명반 4개 과정의 학생들이 1일 체험활동으로 국립대구과학관 영재 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과정별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탄소 중립 시대를 맞이해 즐겁게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창녕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여름방학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국립대구과학관 천지인학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창녕교육지원청/
    창녕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여름방학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국립대구과학관 천지인학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창녕교육지원청/

    영재 캠프에 참여한 신창여중 학생은 “미래 과학자를 꿈꾸고 있는데 이번 여름방학동안 발명반 프로젝트 수업을 하면서 생활 속 불편한 점을 개선하는 발명품을 만들게 되었다”며 “우리 팀은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생활속 안전용품을 만들었는데 과학과 미술을 접목한 수업이어서 더 재미있게 참여했다”고 전했다.

    김성근 교육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장비나 강의를 들음으로써 과학에 대한 의식을 키우고 학생들에게 과학의 가치와 인식을 개선하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영재 학생들의 다양한 과학 탐구활동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행복한 창녕 영재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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