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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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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입주기업 ‘다빈소프트’, 국내 유일 OPC UA 인증

오래된 설비 통신 연결 가능
고속 데이터 처리·보안기술 높아

  • 기사입력 : 2022-08-05 08: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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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테크노파크 입주기업으로 창원에 있는 다빈소프트㈜가 4일 스마트공장 산업 국제 통신 프로토콜 표준인 OPC UA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다빈소프트㈜는 설비 모니터링/제어, 산업표준 인터페이스, 네트워크 보안 분야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경남TP가 수행하고 있는 경남 지역주도 SW(소프트웨어)성장지원사업의 SW사업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경남 지역주도 SW성장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남도, 창원시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전담하고 있는 사업으로, 도내 소프트웨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소프트웨어 진흥발전이 목적이다.

    다빈소프트㈜의 OPC UA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순수 국산 소프트웨어로, 특정 설비나 기기에 한정되지 않고 범용으로 사용 가능하고, 표준 통신을 지원하지 않는 현장의 오래된 설비도 통신 연결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또한 최대 20ms 고속 데이터 처리와 함께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높은 보안 기술도 가지고 있어 설비 시스템 연결에 대한 산업표준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선택의 폭을 넓히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김종헌 다빈소프트㈜ 대표는 “제조 및 생산 설비의 인터페이스 표준화는 스마트공장 및 고도 지능화에 있어 중요한 부분으로, OPC UA 제품은 국제적인 신뢰성을 인증받은 현재 유일한 순수 국산 제품이다”며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초일류 제품을 개발해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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