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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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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소가야중 강동민, 세계대회 ‘금빛 발차기’

WT 세계 태권도유소년선수권
남자부 -65kg급서 우승 차지

  • 기사입력 : 2022-08-05 0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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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유소년태권도단 강동민(소가야중 2학년) 선수가 불가리아 소피아 아르미츠아레나에서 열린 소피아 2022 WT 세계 태권도유소년선수권대회 -65kg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강동민은 대회 첫날인 지난달 28일 열린 남자부 -65kg 결승에서 이란 선수 모하마더판을 세트스코어 2-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동민 선수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22 WT 세계 태권도유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고 있다./고성군/
    강동민 선수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22 WT 세계 태권도유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고 있다./고성군/

    1회전을 10대4로 가볍게 제압한 강동민은 이어진 2회전에서 상대의 머리 공격에 고전하며 종료 직전까지 뒤처졌으나 경기 13초를 남기고 회전 공격 등 화려한 기술을 연이어 선보이며 경기를 15대11로 단숨에 뒤집고 가장 높은 시상대에 올랐다.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체급 우승자인 강동민은 국내 중등부 절대강자로 차세대 대한민국 태권도를 이끌 기대주로 손꼽힌다.

    한편, 고성군은 2021년 유소년태권도단 중등부 팀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김성호 기자 ks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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