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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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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클래식 하모니

꿈의 오케스트라 ‘설렘팡 희망톡 무관중 콘서트’
5일 통영국제음악당·16~18일 아트센터 인천서
송영훈·홍진호 첼리스트 등 음악가 4명과 협연

  • 기사입력 : 2022-08-04 08: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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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꿈의 오케스트라 ‘설렘팡 희망톡 콘서트’가 2~5일 통영국제음악당과 16~18일 아트센터 인천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꿈의 오케스트라 ‘설렘팡 희망톡 콘서트’는 꿈의 오케스트라 12년차를 맞아 진행되는 최초의 협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클래식 음악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 △송영훈(첼로) △대니구(바이올린)&홍진호(첼로) △이석준(호른)이 통영, 창원 등 14개 지역 거점기관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 1000여명과 함께 호흡을 맞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2일부터 5일까지는 통영국제음악당(송영훈)에서, 16일부터 18일에는 아트센터 인천(대니구, 홍진호, 이석준)에서 개최되며 모든 일정은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교육진흥원 관계자는“이번 협연 콘서트를 통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음악적 이해와 상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특히 함께하는 음악을 통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 철학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현재 전국 51개 거점기관에서 약 2900여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2 꿈의 오케스트라 ‘설렘팡 희망톡 콘서트’.
    2022 꿈의 오케스트라 ‘설렘팡 희망톡 콘서트’.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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