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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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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기청 ‘대가 삼계탕’ 백년가게 현판식 가져

22년 동안 삼계탕· 약선 요리 판매
“백년가게 자부심·발전에 힘쓸 것”

  • 기사입력 : 2022-08-01 08: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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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중소벤처기업청(청장 최열수)은 지난 5월 백년가게로 선정된 창원 ‘대가 삼계탕’의 현판식을 지난 28일 가졌다고 밝혔다.

    백년가게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백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102곳이 지정돼 있으며, 올해 6곳이 신규로 선정됐다.

    지난 28일 창원 마산합포구 자산동 대가 삼계탕에서 열린 백년가게 인증 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중기청/
    지난 28일 창원 마산합포구 자산동 대가 삼계탕에서 열린 백년가게 인증 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중기청/

    백년가게에 선정되면 인증서·현판 제공과 시설개선 등 혁신형 소상공인 지원사업 우대, 정책자금 금리 인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현판식을 진행한 ‘대가 삼계탕’은 지난 5월 신규 선정된 도내 백년가게 6개 업체 중 한 곳이다.

    창원 마산합포구 자산동에 자리 잡은 대가 삼계탕은 22년 동안 삼계탕과 약선 요리를 판매하는 오래된 맛집이다. 대표가 직접 음식을 조리해 변함없는 맛의 삼계탕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이 가게는 최근 비대면 주문의 증가에 대비해 즉석조리식품(밀키트)를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자사몰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세대 변화를 반영해 전통성과 조화를 재해석한 새로운 메뉴도 개발하고 있다.

    대가 삼계탕 조우성 대표는 “손님에게 건강에 좋은 요리를 대접한다는 생각으로 운영해왔다”며 “백년가게로서 자부심을 갖고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년가게는 단일 제조업을 제외한 업력 30년 이상의 소상인 및 소·중기업을 대상으로 상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www.sbiz.or.kr/hdst)을 통해서 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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