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2년 09월 25일 (일)
전체메뉴

경남도, 태풍 ‘송다‘ 대비 재대본 가동

  • 기사입력 : 2022-07-31 15:14:18
  •   
  • 경남도는 제5호 태풍 ‘송다’가 남해안에 근접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31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재대본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도는 소형태풍 ‘송다’의 세력이 크지는 않지만 강풍과 호우에 따른 기상특보가예견되는 만큼 이날 정오께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13개 협업부서가 비상근무토록 결정했다.

    박완수 지사는 “휴가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리산 공원지역 등산객이나 산간 계곡 캠핑장 이용객에 대해 선제적 통제를 실시하고 주민들을 포함하여 사전대피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하는 한편 “도민들께서는 호우 중에는 외출을 삼가고, 라디오, TV 등 언론에서 발표하는 재난방송을 청취하여 인명피해가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강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최소화를 위해 기상특보를 예의 주시하면서, 만일의 경우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고운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