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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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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해군·지역 방산중기에 기술·판로 지원

해군 군수사령부와 상생마켓 열어
해군정비창·20개 방산중기 등 참여
개발사업 안내·기업 상담 등 진행

  • 기사입력 : 2022-07-29 08: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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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해군과 지역 방위산업 중소기업의 기술 지원과 판로 개척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창원시는 28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해군군수사령부(사령관 정일식 소장)와 함께 제4회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을 개최했다.

    창원시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해군군수사령부와 창원지역 방산 중소기업 20개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중소 상생마켓을 개최했다./창원시/
    창원시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해군군수사령부와 창원지역 방산 중소기업 20개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중소 상생마켓을 개최했다./창원시/

    이날 행사에서 군에서는 해군군수사령부와 해군정비창이 참여했고, 창원산업진흥원,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 창원 방산 중소기업 20개사 대표와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상생마켓은 수요처인 체계기업과 군을 공급처인 중소기업과 연계함으로써 신기술 개발 협력, 기술 지원, 판로 개척, 컨소시엄 구성·참여 등을 돕는 사업으로, 지난해 한화디펜스를 시작으로 현대로템, STX엔진 등에 이어 해군군수사와 네 번째로 개최하게 됐다.

    행사에서는 해군군수사와 해군정비창이 정비 능력 개발 및 부품국산화 개발 사업을 안내했고, 이어 각 개별기업과의 상담과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시는 기동, 함정, 항공 등 분야별로 분기 1회씩 대·중·소 상생마켓을 개최하고 있으며, 상호 교류와 만남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고 있다.

    임채진 창원시 전략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지원책으로 시작된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 사업이 방산기업 동반 성장과 협력 생태계 구축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창원지역 방산기업들이 사업을 적극 활용해 국내 방산 밸류 체인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수출까지 이어져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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