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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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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기존 의창구 대원동, 두대동, 삼동동, 용지동, 용호동, 신월동도 해제
성산구는 조정대상지역 유지…내달 5일부터 효력
투기과열지구 6·조정대상지역 11곳 해제

  • 기사입력 : 2022-06-30 15: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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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의창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된다. 창원시 성산구는 현행대로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였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규제지역 해제 및 추가 지정 여부를 중점 논의해 투기과열지구 6곳, 조정대상지역 11곳을 해제했다.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규제를 강화하면서 제주와 강원을 제외한 사실상 전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투기과열지구 49개·조정대상지역 112곳)으로 지정했다. 창원은 지난 2020년 12월 투기과열지구(의창구)와 조정대상지역(성산구)으로 묶였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 아파트 단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창구는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가 결정 되었다./김승권 기자/
    창원시 의창구 북면 아파트 단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창구는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가 결정 되었다./김승권 기자/

    투기과열지구 해제지역은 △창원 의창구 △대구 수성구 △대전 동구·중구·서구·유성구 등 6곳이다. 조정대상 해제지역은 △대구 동구·서구·남구·북구·중구·달서구·달성군 △경북 경산시 △전남 여수·순천·광양시 등 11곳이다.

    심의위원회는 "주택가격 상승이 비교적 낮고 미분양 증가세가 뚜렷한 지방권을 중심으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을 일부 해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조정안은 7월 5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창원시 행정구역 개편 이전에 기존 의창구에 속했던 대원동, 두대동, 삼동동, 용지동, 용호동, 신월동도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된다.

    이상권 기자 s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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