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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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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원 당선인 한자리에… “초심 잃지 않겠다”

시의회 본회의장서 오리엔테이션

  • 기사입력 : 2022-06-23 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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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대 창원시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각오를 다졌다.

    창원시의회는 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6·1지방선거 시의원 당선인 4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창원시의원 당선인들이 22일 오후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창원시의원 당선인들이 22일 오후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당선인 상호 간 상견례,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의정 전반사항 안내, 제4대 의정 구호 선정 및 최초 임시회 의사일정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윤봉현 전 마산시의회 의장이 ‘창원특례시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제4대 창원시의회는 임기가 시작되는 오는 7월 1일부터 나흘간 제116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를 이끌 의장단(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첫 의사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행사에는 김종대 시의회 의장과 홍남표 창원시장 당선인이 시의원 당선인들과 만나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종대 의장은 “공약과 초심을 잃지 마시라”며 “의정활동을 하다 보면 정답이 없거나 정답이 여러 개인 경우가 있는데 정당과 나이, 선수 등을 떠나 서로 도와야 결실을 맺고 창원시가 발전하고 시민 행복도 비례한다”고 당부했다.

    홍남표 당선인은 “창원이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데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 실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정에 대한 합리적 비판과 조언을 경청하고 항상 의회와 소통해 공감대 속에서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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