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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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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2일자 운세 (음력 5월 24일)

  • 기사입력 : 2022-06-22 08: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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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을 실감하는 날. 48년생 아랫사람이 좋은 소식을 안겨 줄 듯. 60년생 상충살이 뻗쳤으니 특히 윗사람의 눈 밖에 나지 않도록 조심을. 72년생 사소한 일에 과분한 칭찬을 받을 듯. 84년생 집안의 문제는 일단 양보해라. 96년생 좋은 친구가 있어 외롭지 않다.


    소띠

    37년생 건강을 생각해 과음 과식은 피해라. 49년생 투지와 노력만 겸비한다면 목표 달성은 무난하다. 61년생 문서관계로 마음 쓸 일이 생기니 욕심은 삼가라. 73년생 혼사의 성립은 좀 더 기다려야 하겠다. 85년생 약속관계는 직접 당사자 앞에서 하도록 함이 좋다. 97년생 금전거래 시 반드시 영수증을 남겨라.



    범띠
    38년생 햇살이 구름 사이로 비친다. 50년생 연락이 뜸했던 친구의 방문으로 곤란한 부탁을 받는다. 62년생 음식으로 인한 근심이 염려되니 음식점을 피해라. 74년생 참견자들로 인해 추진에 걸림이 많다. 86년생 될까 말까 불안은 접고 자신의 일에 신념을 가져라. 98년생 투자에 구미가 당기나 현실을 생각하라.


    토끼띠
    39년생 자손에게 신경 쓸 일이 생긴다. 51년생 소득도 없으면서 혼자 분주하기 이를 데 없다. 63년생 순풍에 돛을 단 격으로 특별한 일 없이 무난한 하루다. 75년생 직업상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된다. 87년생 변화를 무시하는 고집은 어리석다. 99년생 그동안의 방황을 접고 제자리로 돌아간다.


    용띠
    40년생 순간을 참지 못하면 후회한다. 52년생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나 주위에 적임자가 없다. 64년생 부부간 사랑 전달에 인색 말고 마음을 표현해라. 76년생 몸이 아픈 근심이 생길 수니 조심해라. 88년생 불신은 더 큰 불신을 낳는다. 2000년생 빈손으로 가는 인생. 부족함이 없으면 욕심을 접어라.


    뱀띠
    41년생 차가 두려우니 외출을 삼가라. 53년생 작은 일을 피하려다 오히려 큰 일을 만난 격이다. 65년생 막혔던 운이 스스로 돌아오니 기회를 잡아라. 77년생 장난으로 시작한 것이 불화의 씨앗이 된다. 89년생 금전적으로 다소 어려움이 따르나 차츰 호전된다. 2001년생 오라는 데가 많아 외롭지 않다.


    말띠

    42년생 인덕이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해라. 54년생 인간관계 관리를 잘하면 반은 성공한 셈이다. 66년생 일의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함부로 덤비지 마라. 78년생 능력껏 돕고도 원망을 듣는 격이다. 90년생 능력 있는 것도 좋지만 자만심은 낭패를 부른다. 2002년생 사업가는 둥글둥글한 처세로 단골고객을 확보하라.



    양띠
    31년생 젊은 사람들이 하는 일에 답답하다. 43년생 만물이 생동하니 운기가 발전하는 시기다. 55년생 해 보라며 주위에서 권하나 흔들리면 안 된다. 67년생 자가운전자는 특히 접촉사고를 조심해라. 79년생 직장의 일로 부모 근심을 만들지 마라. 91년생 특히 동료간 좋은 관계를 유지하라.

    원숭이띠

    32년생 이웃간이라도 쉽게 믿으면 안 된다. 44년생 모든 일은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후 행해라. 56년생 시기가 이러하니 투기성이 강한 투자는 삼가라. 68년생 남성은 여성과 다툼이 예상되니 조심해라. 80년생 계절적인 음식을 조심해라. 92년생 부모님께 칭찬도 받고 용돈도 타게 된다.


    닭띠

    33년생 몸과 마음이 편안한 시기다. 45년생 아랫사람을 편애하면 다른 사람의 시기가 따른다. 57년생 아무리 실수가 크지 많은 원한을 살만한 말은 삼가라. 69년생 본의 아니게 약간의 지출이 있다. 81년생 평소에 소홀했던 건강의 일로 금전적 지출이 따를지도. 93년생 마음이 흔들릴 때면 가족을 생각하라.



    개띠
    34년생 상대의 말을 들어보고 판단해라. 46년생 대인관계시 유의해야 할 점을 미리 체크해라. 58년생 흉한 가운데 길함이 비치니 이것은 친인척의 도움이다. 70년생 만남을 자제하는 길이 지출을 막는다. 82년생 친구간에 서로 아껴주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94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격이다.


    돼지띠
    35년생 근검절약을 솔선수범해라. 47년생 젊은 사람들의 행위를 나무라다 낭패가 염려된다. 59년생 윗사람을 따르고 아랫사람에게 본을 보여라. 71년생 사랑 때문에 애 태우지 마라. 기다리면 소식 있다. 83년생 낯선 환경이라도 두려워하면 안 된다. 95년생 내실을 다져라. 알짜배기만 남기고 과감히 정리하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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