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5일 (목)
전체메뉴

경남 11일 440명 추가…재택치료 5239명

  • 기사입력 : 2022-06-12 12:45:36
  •   
  • 경남도는 11일 하루동안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0명이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9만5621명으로 늘었다.

    해외입국 4명을 제외하고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68명(창원 86·마산 40·진해 42), 김해 63명, 양산 61명, 진주 36명, 거제 34명, 사천 16명, 하동 11명, 통영 10명, 밀양 10명, 의령 5명, 창녕 5명, 거창 5명, 함안 3명, 고성 3명, 산청 3명, 함양 3명, 남해 2명, 합천 2명이다.

    현재 확진자 19명이 입원 치료 중이고,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재택 치료자는 5239명이다.

    이날 치료 중이던 80대 확진자 1명이 사망하면서 도내 누적 사망자는 1231명으로 늘었다.

    12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3차 접종률은 64.5%, 4차 접종률은 8.5%를 기록했다.

    /경남신문 자료사진/
    /경남신문 자료사진/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고운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