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3월 28일 (목)
전체메뉴

2022년 6월 3일자 운세 (음력 5월 5일)

  • 기사입력 : 2022-06-03 08:19:45
  •   


  • 쥐띠
    36년생 미운 정 고운 정이 함께 한다. 48년생 부부간에 서로에게 큰 힘이 되도록 노력하라. 60년생 지금부터 시작이다. 새로운 일에 신중하라. 72년생 여행도 좋지만 여름철 안전사고에 주의하라. 84년생 행복은 가정 내에 있다. 96년생 미비점만 보완하면 순조롭겠다.


    소띠

    37년생 좋은 소식은 좀 더 기다려야 하겠다. 49년생 단조로운 생활에서 벗어나 변화가 필요한 날. 61년생 과감하게 업종 전환을 시도해도 좋겠다. 73년생 무리한 전진보다 돌아가는 게 현명하다. 85년생 윗사람의 조언을 귀담아 들어라. 97년생 망설임은 시간 낭비이니 과감한 실천이 필요하다.



    범띠
    38년생 신용을 생각해 날짜를 지켜라. 50년생 사소한 근심이 따르나 현명하게 극복하겠다. 62년생 고집을 접고 한발 물러서서 상대를 먼저 생각하라. 74년생 주위에 협조를 청하면 시일을 단축한다. 86년생 형제나 동료와 마음과 뜻이 맞다. 의욕만 있으면 행운은 온다. 98년생 여행지에서 각종 안전사고를 조심하라.


    토끼띠
    39년생 기분도 좋지만 피곤하니 외출을 삼가라. 51년생 아는 바를 총동원하면 결국 해결되겠다. 63년생 부부간 서로 숨김이 없이 진실하라. 75년생 마음속의 고민이 친구와의 대화로 가벼워지겠다. 87년생 목표 달성이 목전에 있다. 더욱 노력하라. 99년생 오로지 끈기 있게 계획을 실천해야 할 때.


    용띠
    40년생 술과 음식 대접을 받을 일이 있다. 52년생 겉모습으로 그 사람의 전부라고 판단하면 안 된다. 64년생 저녁 약속은 다음 기회로 함이 좋겠다. 76년생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변화를 갖겠다. 88년생 힘들어도 힘든 줄 모른다. 2000년생 용기를 가지고 ‘때’를 기다려야 하겠다.


    뱀띠
    41년생 가족 간에 서로의 믿음이 중요하다. 53년생 외부 도움을 바라지 마라. 내 힘으로 해결함이 옳다. 65년생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 나 자신밖에. 77년생 보행 시 무단횡단을 삼가고 차조심하라. 89년생 업무상 중요한 사람을 만난다. 2001년생 아직까지 부모의 역할이 크다. 노력 여하에 따라 결실의 크고 작고가 달렸다.


    말띠

    42년생 지금 이 시기를 이용하라. 54년생 혼자 궁리 말고 지혜를 모아 결정함이 좋겠다. 66년생 살아 생선 효도하는 마음으로 부모님을 찾아뵈라. 78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도 좋지만 귀가를 서둘러라. 90년생 여기저기 돌아다닐 일이 많아 심신이 바쁘다. 2002년생 태도를 확실히 하고 방침을 정하라.



    양띠
    31년생 심신이 다소 피곤하니 안정을 취하라. 43년생 눈과 귀를 열어라. 세상 물정에 밝아야 한다. 55년생 정신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가다듬어라. 67년생 잡념을 버리고 하고 있는 일에 정성을 쏟아라. 79년생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특히 직장인은 예의 바르게 행동하라. 91년생 앞으로 거친 바다를 항해하게 되니 준비를 철저히 하라.

    원숭이띠

    32년생 좋은 조건으로 일이 성사되겠다. 44년생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그래야 실수가 없다. 56년생 취할 수 있는 정보는 모두 습득해 결정하라. 68년생 목표를 확실히 정해 행동해야 결과가 좋다. 80년생 정을 주고받는 날. 친구를 찾아 나들이를 한다. 92년생 특히 여행지에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닭띠

    33년생 양보하라. 그럼으로써 내가 돋보인다. 45년생 부부간에도 사적인 자유를 인정하라. 57년생 상대의 말 허리를 자르지 말고 끝까지 경청하라. 69년생 분수 밖의 욕심은 공연한 낭비를 불러온다. 81년생 움직임이 많아 다소 피곤한 날이다. 93년생 가족이 모이니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



    개띠
    34년생 손님의 방문으로 심신이 바쁘다. 46년생 돈보다는 인간관계를 우선해서 원만히 이끌어라. 58년생 일하기가 싫어지는 나른한 하루다. 70년생 망설이지 말고 전진하라. 스스로 힘을 내야 할 때다. 82년생 짜증 나기 쉬우니 마음을 잘 다스려라. 94년생 과감하면서도 신중함이 요구되는 때.


    돼지띠
    35년생 한 번 먹은 마음으로 밀고 나가라. 47년생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하루 휴식을 취하겠다. 59년생 일에 막힘은 없으나 심신이 다소 피곤하다. 71년생 혼자 차지할 수 없으니 나누어야 하겠다. 83년생 매사 생각을 긍정적으로 가지려고 노력하라. 95년생 전진도 좋지만 한 번쯤 자신을 돌아봐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