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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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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31일자 운세 (음력 5월 2일)

  • 기사입력 : 2022-05-31 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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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보행 시 차조심, 길조심 하라. 48년생 수입보다 많은 지출이 예상된다. 60년생 새롭게 활기를 되찾는 날. 새로 출발하는 각오로 정신을 가다듬어라. 72년생 맑은 물에 고기가 없듯 완벽을 고집 마라. 84년생 입에 맞다고 과식하지 마라. 96년생 가족과 같이 뛰겠다는 각오가 필요.


    소띠

    37년생 뜻하는 바를 이루고 집안에 큰 기쁨이 있다. 49년생 사방에 나의 이름을 전하는 날이다. 61년생 어렵더라도 진행하면 결국 정상에 도달한다. 73년생 수집된 정보를 재가공해 입맛에 맞춰라. 85년생 일이 한꺼번에 터져 난감하다. 97년생 다소 미흡했는데 결과는 좋다.



    범띠
    38년생 두문불출하는 게 좋겠다. 50년생 많은 사람을 사귀어 둬라. 적과도 화합을 이루어 내는 날. 62년생 마당발이란 소리를 들을 만큼 대인관계가 넓다. 74년생 기쁨과 슬픔을 나눌 좋은 인연이 있다. 86년생 따지고 보니 겨우 본전이라. 98년생 화를 내기 전에 앞 뒤 일의 진의를 잘 살펴라.


    토끼띠
    39년생 서운함이 눈 녹듯 사라진다. 51년생 사고파는 일에 길한 날. 63년생 1차적으로 전문가나 경험자의 지식을 습득하라. 75년생 기회를 얻고자 한다면 찾아 나서라. 87년생 비록 현실이 내 뜻에 맞지 않으나 순응할 수밖에. 99년생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심력을 낭비 않는지 점검하라.


    용띠
    40년생 일의 가닥을 잡고 없이 살아도 마음만은 편하다. 52년생 행동을 신중히 하라. 그래야 실수가 없다. 64년생 부부는 일심동체. 생각이 일맥상통한다. 76년생 일에 가속력이 붙어 막힘이 없겠다. 88년생 미련을 버린다 하면서 갖는다. 2000년생 아름다운 마음이 있는 곳에 사랑이 있다.


    뱀띠
    41년생 기분에 좌우된 행동을 삼가라. 53년생 상대에게 어려운 문제 해결을 부탁한다. 65년생 혼자 감당하기 벅차다. 도움을 청하라. 77년생 용돈이 생기며 좋은 소식 듣는다. 자기 자신부터 먼저 믿어라. 89년생 급전을 구해 막아도 그때뿐이다. 2001년생 친지로부터 안부전화를 받겠다.


    말띠

    42년생 가는 곳마다 나를 반긴다. 54년생 도움을 주기만 할 뿐 받기를 거부한다. 66년생 보람이 있고 수입이 주머니를 채워준다. 78년생 튼튼한 몸과 하고자 하는 패기가 넘친다. 90년생 성의껏 애써 도왔는데 이루고 나니 외면한다. 2002년생 목돈을 만질 기회가 마련되겠다.



    양띠
    31년생 미운 사람 고운 사람 함께 감싸라. 43년생 적은 돈이 요긴하게 쓰이는 날. 55년생 내 일도 바쁜데 남의 일도 돕겠다. 67년생 조언을 들으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몸가짐을 바르게 하라. 79년생 몹시 조급하게 서두르는 성격을 고쳐라. 91년생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기보다 현상 유지하라.

    원숭이띠

    32년생 매일 기도를 드리는 심정이다. 44년생 귀한 사람을 만나는 기회를 얻겠다. 56년생 친구가 그리워지는 날. 옛 친구는 숙성된 포도주와 같다. 68년생 욕심을 접어라. 이때부터 행복에 눈뜬다. 80년생 위엄을 세우려 하나 힘들다. 92년생 상대로부터 긍정적인 사인을 받아낸다.


    닭띠

    33년생 귀한 손님의 방문이 있겠다. 45년생 방문하는 손님이 좋은 소식을 전한다. 57년생 사랑이 깊어지는 날. 아내는 남편을 믿고 남편은 아내를 믿어라. 69년생 사랑받기보다 먼저 사랑을 하라. 81년생 대가를 치러 일을 해도 성과가 별로다. 93년생 사랑을 논하기보다 앞 일을 준비해야 할 때.



    개띠
    34년생 능력 밖의 부탁은 거절하라. 46년생 직접 손과 발을 움직여라. 작은 것과 큰 것 모두 취하는 날. 58년생 주위에 나쁜 자들이 있음을 알고 신중하라. 70년생 술기운을 빌려 구애를 하겠다. 82년생 둥글둥글 원만하게 사는 게 현명하다. 94년생 가족의 충고나 의견을 가벼이 여기지 마라.


    돼지띠
    35년생 오늘 일을 미루지 마라. 47년생 백 마디 말보다 실천이 필요. 59년생 계획을 세울 때 최악의 경우도 염두에 둬라. 71년생 이성이 관심을 보일 때까지 기다려라. 83년생 자존심을 세우려 하나 뜻대로는 힘들다. 95년생 정성을 들인 일에 빛을 보겠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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