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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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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섬마을 드론 택배’ 시대 온다

‘스마트도시 계획’ 국토부 승인 받아
관광·재난안전 모니터링 등 서비스
2026년까지 도시통합운영센터 구축

  • 기사입력 : 2022-05-19 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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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도시 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도시는 건설·정보통신기술 등을 융·복합해 건설된 도시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를 말한다.

    시는 9개 분야에 총 17개 스마트도시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스마트관광서비스, 스마트 주차서비스, 섬마을 드론 택배서비스, 드론활용 재난 안전 모니터링 서비스, 스마트 시장실 서비스 등 5개의 서비스를 통영시 대표 서비스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6년까지 통영시 전역으로 통신망을 확장하고 도시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수산식품, 해양레저, 역사·문화·관광 등 서비스업 중심의 스마트 서비스를 통해 지역 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서비스들은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아이디어 공모전, 6차에 걸친 스마트도시 계획 리빙랩을 통해 선정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영화에서 보던 드론택배, 범죄 예방 대응 스마트서비스 등을 이제는 통영에서도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s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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