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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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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 시작… 13일간 열전 돌입

도내 각 정당 승리 다짐 출정식
SNS·문자메시지 유세 등 가능

  • 기사입력 : 2022-05-19 0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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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의 일꾼을 뽑는 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19일 시작됐다. 도내 각 주요정당들은 출마 후보자들을 한데 모아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출정식을 갖는 등 13일간의 열전 돌입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창원광장에 설치된 선거 홍보탑 앞에서 경남도 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 단원들이 투표 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창원광장에 설치된 선거 홍보탑 앞에서 경남도 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 단원들이 투표 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각 정당 열전 돌입= 국민의힘 소속으로 오는 6월 1일 치르는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은 19일 오전 10시 창원시청 앞 광장에 집결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홍남표 창원시장 후보, 김영선 창원시의창구 국회의원 후보를 비롯해 지방의원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일부 후보들은 짧은 발언 후 선거운동을 위해 거리로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창원과 진주 지역으로 나눠 포문을 연다. 양문석 경남도지사 후보와 한경호 진주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진주 중앙시장에서 공동으로 선거운동 출정을 알린다. 이어 허성무 창원시장 후보가 오후 4시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앞서 18일 선거조직 ‘민주당경남도당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렸다. 김정호·민홍철·김두관 국회의원과 공민배 전 창원시장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장영달 전 국회 국방위원장을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 등 54명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김정호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기후위기, 산업·고용위기, 경제위기에 처한 경남이 과거로 후퇴하느냐, 아니면 미래로 나아가느냐 판가름 난다. 경남이 여전히 지방소멸 위기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수도권에 예속된 변방으로 남을 것인지, 새롭게 자치분권의 핵심지역으로 도약할 것인지 결정짓게 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민주도정 계승과 수도권 일극주의에 맞서 경남이 부울경메가시티의 주축으로 발돋움하고 경남경제를 재도약시키기 위해 6·1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오전 10시 상남시장 사거리에서 당 대표인 여영국 경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중앙당 인사와 지역 출마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출정식을 갖는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 19일 0시 기준,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창원의창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개시됨에 따라 선거일 전날인 5월 31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13일간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인터넷·전자우편(SNS 포함)·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선거일을 포함해 상시 가능하다.

    후보자(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 포함)는 어깨띠, 윗옷, 표찰, 기타 소품, 인쇄물, 신문·방송 등을 활용하거나 대담·토론회 및 공개장소에서의 연설·대담 등을 통해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유권자는 공개장소에서 말(言)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김현미 기자

    김현미 기자 hm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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