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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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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8일자 운세 (음력 3월 18일)

  • 기사입력 : 2022-04-18 08: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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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쉬운 듯 해도 호언장담은 금물. 48년생 분실수가 두렵다. 움직일 때 소지품을 잘 챙겨라. 60년생 독불장군은 없으니 협조가 따라야 하겠다. 72년생 분위기에 약해지기 쉽다. 몸가짐을 조심하라. 84년생 모두 내 입맛에 맞을 수는 없다. 96년생 드러나는 일에만 열심이면 결국 외면을 당한다.


    소띠

    37년생 오늘 만나는 사람중 귀인이 있다. 49년생 판단이 흐려지기 쉬우니 결정은 다음으로 미뤄라. 61년생 많은 대인접촉으로 귀중한 정보를 얻는다. 73년생 쇼핑으로 생각지도 않은 구매가 있겠다. 85년생 사랑을 주고 받는 날. 97년생 쉽게 찾아온 행운은 쉽게 날아가 버린다.



    범띠
    38년생 크고 작은 변화의 계기가 마련된다. 50년생 권태를 느낄 때는 생활에 변화를 가져라. 62년생 불만을 접고 선택된 일에 충실을 기할 때다. 74년생 계획을 세웠으니 강한 실천력이 필요하다. 86년생 밤늦은 귀가로 식구들의 원망이 있겠다. 98년생 독단적인 행동은 금물. 주위의 말을 들어라.


    토끼띠
    39년생 주위의 말에 동요말고 신중하라. 51년생 저녁에는 연락이 뜸했던 친구와 술자리를 하겠다. 63년생 고민마라.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75년생 각종 모임에 참석해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87년생 현실 도피 여행이라면 바람직하지 못하다. 99년생 현상을 유지해 그런대로 안정된다.


    용띠
    40년생 쓸데없는 체면보다 실속을 중시하라. 52년생 바쁜 관계로 등한시 했던 일들을 챙겨보라. 64년생 손님의 방문이 있겠다. 있는 그대로 보여줘라. 76년생 정신이 산만하다. 심신의 안정이 필요. 88년생 반가운 손님의 방문이 있겠다. 2000년생 지나치게 성격이 꼿꼿하면 쉽게 꺽어지는 법이다.


    뱀띠
    41년생 조급한 마음을 접고 침착하라. 53년생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65년생 늦었다고 포기마라. 시작이 반은 이룬 셈. 77년생 이성간 좋은 친구로 생각하고 가볍게 사귀라. 89년생 부모를 향한 무조건적 희생은 접어라. 2001년생 긴장성 두통이 괴롭히나 곧 괜찮다.


    말띠

    42년생 실속이 있는 날. 54년생 남의 일에 깊숙이 개입마라. 모르는 게 약이다. 66년생 자신이 직접 자급자족하게 되면 좋은 결과 생긴다. 78년생 자신을 잘 다스리는 지혜를 익혀라. 90년생 1등을 추적하는 것보다 지키기가 힘들다. 2002년생 눈앞의 이익에 탐이 나지만 양보해야 좋은 날.



    양띠
    31년생 몸은 피곤해도 결과는 만족스럽다. 43년생 이치에 맞는 말도 남발하면 안된다. 55년생 때로는 자신을 희생해야 큰 것을 얻는다. 67년생 차분히 임하라. 79년생 이성에게 선물공세로 마음을 사고자 한다. 91년생 가능한한 젊고 밝은 생각을 가져라.

    원숭이띠

    32년생 심신이 피곤하니 안정을 취하라. 44년생 한박자 쉬기에 좋은 날이다. 자신부터 돌아보라. 56년생 한계를 알고 무리한 도전은 피하라. 68년생 부부 이성간 뜻이 맞는 즐거운 하루가 된다. 80년생 이사에 앞서 방향부터 설정하라. 92년생 고집만으로 미련을 부릴때가 아니니 생각을 바꿔라.


    닭띠

    33년생 말없는 실천만이 필요한 시점. 45년생 점검이 필요. 앞만보지 말고 뒤도 돌아봐라. 57년생 오늘 만나는 사람은 중요하다. 겸손함을 가져라. 69년생 기다리던 사람과 오후쯤에 재회를 하겠다. 81년생 바깥일로 힘들어도 부모로 웃는다. 93년생 머리만 있고 꼬리가 없는 격이다.



    개띠
    34년생 나를 중심으로 식구들이 잘 따라준다. 46년생 상하간 서먹서먹한 관계가 풀어지겠다. 58년생 성급히 굴면 마찰이 우려되니 양보하라. 70년생 고민이 고민을 만든다. 빨리 결단을 내려라. 82년생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라. 94년생 연락이 끊겼던 친구의 접근을 조심해라


    돼지띠
    35년생 신중하라. 희비가 교차되는 하루다. 47년생 손님의 방문으로 좋은 소식을 접하겠다. 59년생 모임에서 좋은 일이 생기고 인기가 치솟는다. 71년생 신중하게 생각해 판단한 후 인간관계 임하라. 83년생 주는 정도 있고 받는 정도 있다. 95년생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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